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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변함없는 성실함,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다 _ 구리지역단 박신숙 웰스 매니저




       구리지역단 박신숙 웰스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올해로 매니저 활동 6년 차,
      늘 초심의 자세로 고객을 만나고 있는 박신숙 매니저는
      누구보다도 꼼꼼한 관리로
      고객들에게 웰스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구리지역단 박신숙 웰스 매니저


       변함없는 성실함,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다.


 
꼼꼼한 스케일링 서비스 실천

박신숙 매니저가 웰스에 입사한 때는2014년이다.
웰스의 고객이었던 그녀가 매니저로의 입사를 결정한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웰스의 ‘제품력’ 때문이었다.
고객으로 웰스 정수기를 사용해본 경험,
방문관리하는 매니저의 서비스를 이미 경험한 그녀에게 웰스는 믿을만한 브랜드였다.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그래도 ‘해볼 만하겠다’라는 결론 끝에 매니저 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일은 스스로의 성장과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웰스 정수기 물맛이 좋은 건 이미 알려져 있었고요,
고객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서비스하는 매니저의 자세도 좋았었습니다.
마침 주변의 권유가 있어서 용기 내어 도전했죠.
욕심내지 않고 내 집 정수기, 비데를 관리하고 케어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올해로 입사 6년 차,
박신숙 매니저는 그렇게 하루하루 내 집 정수기, 비데, 안마의자,
웰스팜이라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고객을 만났다.
처음 시작했을 때나 지금이나 그녀의 고객 관리는 변함이 없다.
무엇이든 완벽해야 하는 박신숙 매니저의 성격은
웰스 매니저로는 더없이 훌륭한 자산이 되었다.
정수기, 웰스팜은 평균 1시간, 청정기, 비데 같은 경우는 20~30분의 시간을 들인다.
단순히 제품만 관리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주변의 것들도 꼼꼼하게 정리하며
스케일링 서비스를 한다.
혹자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고도 하지만,
그녀의 성격상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일이라고 했다.
“제가 고객이었을 당시, 웰스 매니저님이 오실 때마다
정수기 주변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주시는 모습을 봤죠.
기분이 참 좋았어요. 고객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점들이 저에게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시간을 단축하면 더 많은 고객을 관리할 수도 있지만,
박신숙 매니저는 인연을 맺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꼼꼼한 서비스를 하기 위해
늘 일정한 고객 수를 유지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힘이 되는 고객 칭찬

“박신숙 매니저는 언제나 단정한 차림으로 고객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웰스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지만,
같은 주부 입장에서 누구보다도 주부 마음을 헤아리며 일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참 좋아하는 매니저예요.”
김선영 지점장이 박신숙 매니저의 칭찬을 아낌없이 쏟아 놓는다.
이러한 이유로 박신숙 매니저는 ‘올바른 서비스상’ 수상자에
매달 이름을 올리고 있다.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어떻게 그렇게 한결같아요.
매니저님 다녀간 날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 등
고객의 칭찬에 힘입어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다는 박신숙 매니저.
일반 가정 고객들도 기업이나 기관의 고객들도
늘 변함없는 그녀의 꼼꼼한 서비스에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어떤 기대를 갖고 하는 행동들은 아니지만
알아봐 주시는 고객들이 계셔서 힘이 많이 나고 보람을 느끼죠.
처음 시작도 그랬듯이 성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거예요.
웰스의 좋은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그것이 제 역할이 아닐까 해요.”
돌이켜 생각해봐도 웰스 매니저 일을 하기 잘했다는 박신숙 매니저.
자신의 성과와 이익보다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그녀가 있었기에 오늘의 웰스가 있었을 것이다.
내일 더 빛나는 박신숙 매니저를 응원한다.